음악, 미술, 체육, 연기/연출, 응용예술 등 예체능 분야의 모집 현황과 전형별 특성을 정리했습니다. 실기 중심 전형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비실기 전형 확대 흐름도 함께 살펴보세요.
최근 예체능 계열에서는 실기를 치르지 않고 학생부나 포트폴리오만으로 선발하는 비실기 전형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미술 계열에서 전공자율선택제로 이동하는 모집 인원이 509명 증가하며, 입학 후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공자율선택 수시 1,489명, 정시 145명을 별도 선발하고 있어 실기 준비가 어려운 학생도 진입 기회가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성악, 기악, 작곡, 실용음악 등을 포함하는 분야로, 실기 평가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수시에서는 실기/실적 전형 중심으로 선발하며, 정시에서도 실기 점수가 당락을 좌우합니다.
학생부교과와 실기/실적 전형이 주를 이루며, 학생부종합 비중도 일부 존재합니다.
정시는 실기/실적 위주 선발이 과반을 차지하며, 수능 반영 비율은 대학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기 준비 기간이 길기 때문에 일찍 전공을 결정하고 꾸준히 레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마다 요구 곡목이 다르므로 지원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계열 | 수시 | 정시 | 합계 |
|---|---|---|---|
| 음악 | 3,574 | 1,418 | 4,992 |
| 미술 | 10,434 | 3,656 | 14,090 |
| 체육 | 9,656 | 2,259 | 11,915 |
| 연기/연출 | 2,131 | 582 | 2,713 |
| 응용예술 | 1,351 | 199 | 1,550 |
| 전체 | 30,073 | 8,342 | 38,415 |
본 가이드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모집요강과 다를 수 있으니 각 대학 입학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